대문겸 참조사항(?)입니다.


[둥근달은 참 좋습니다.(....??)]



하나. 링크신고는 여기에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둘. 그저 건전한 잡담 & 지름 & 건전한 게임 & 0.000001%의 번역 등이 제공(?)됩니다.

셋. 비방이나 욕설, 신고(???)등은 하지말아 주세요.

넷. 링크되신 분들도 발도장 하나씩만 좀 찍어주세요.
대문이 불쌍해지지 않게...흑흑...(....)

다섯. 모두 건전해집시다.(????)

여섯. 색이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지는겁니다.(?????)

일곱. 뭔가 하실말씀이 계시면 메일을 보내주세요.
메일만큼은 매일 체크하고 있습니다.
주소 : blackborld@hotmail.com

여덟. 제가 사용중인 노트북화면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1280*800)

마지막.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언제든지 수정이 될 예정입니다.


그럼 잘부탁드리겠습니다.(__)(--)(__)(--)(꾸벅)


2009년 08월 02일
건전한 수정.(???)

by 세이렌 | 2009/12/31 23:59 | 트랙백 | 덧글(75)

급한불은 다 끈 듯합니다. + 자주보는 프로그램.

아... 정말 오랜만에 잡담스러운 잡담을 적어봅니다.ㅠㅠ

11월 26일~27일까지는 학교에서 각 선사 취업박람회가 열려서 이곳저곳 기웃거려보고 설명도 좀 들어보고 하면서...
소신껏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등의 서류를 제출하고 한숨 돌릴틈도 없이...
오늘...이 아니라 어제 2급해기시험이 있어서 공부...다운 공부는 안하고 노늬라 시험보기전에 살짝 기웃거려 봤다가...
뒷통수 호되게 맞고서 시험도 끝나고 취업관련해서도 대충 마무리 지어져서 친한녀석들과 술한잔 걸치고 왔습니다. ㅎㅎ;;

일단 취업쪽은 다음주엔가 면접이 있고 방학하고 나서 면접이 있고해서 아마 방학때도 놀틈이 없을듯합니다.ㅠㅠ
그리고 시험은... 그냥 뭐 뒷통수를 쳐 맞는 바람에 눈가에 무언가 가득 차 오르네요. (...ㅠㅠ)


아무튼 그리하야 오랜만입니다. 여러분.
아~ 정말 여친님과도 못만난지 벌써 3일째가 되어가다보니 옆구리가 슬슬 시립니다.ㅠㅠ (....)
그래도 일단 취업은 해야 먹여살릴테니 이쪽에 전력투구를 했는데 결과가 어찌될지는...흑흑...Orz...


어쨌건간에 요즈음 정말 본방사수중인 프로그램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이미지는 무서우니 넘어갑니다.;;)

하나는 K방송사에서 하는 걸그룹 7명과 함께하는 농촌반리얼버라이어티 청춘불패입니다.
사실 걸그룹에 관심이 없었는데 이 청춘불패 덕분에 소녀시대의 써니양을 알게됐고 포미닛의 현아양을 알게됐고
티아라의 효민양을 알게됐고 브아걸의 나르샤씨(...)를 알게됐고 시크릿의 선화양을 알게됐네요.
특히나 순규양은 더 정감이 가는것 같습니다~(털털하면서도 세심한 모습에 정말 청춘불패에서 No.1이 아닐까 생각합니다+ㅁ+!!)
앞으로도 순규양의 대활약을 전 기대합니다. ㅎㅎ;;
[그런데 이번주 애기돌볼때 애기가 모유달라고 순규양 가슴에 얼굴을 파 묻고 부비던데 나도 순간 어린애로 돌아가고 싶어지더라.(.....)]


두번째는 M방송사에서 하는 이준기씨와 윤소이씨가 나오는 드라마 히어로입니다.
정말 이준기씨는 가면 갈수록 호감형이 되가는것 같습니다.
이번 드라마는 정의의 기자가 부패한 정치가들, 온갖 부정한 일들을 신문기사로 통해 세상에 알리고 벌하는 그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보면서 드는 생각은 정말 이러한 기자가 세상에 몇 명이나 될 것이며 실제론 악덕한 사람들은 더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조금 암담해지는건 어쩔수가 없더군요. 음;;

그런데 히어로가 하필 아이리스와 같은 날 같은 시간대에 방영을 해서 전에 보던 아이리스와 히어로를 두고 굉장히 고민을 했습니다만...
요즘 들어 질질 끄는 듯한 내용하며 산으로 가는 이야기, 꼬이고 꼬이는 인물관계 등등의 복잡다난함때문에 본방사수는 결국 히어로로 넘어갔습니다.;;
아이리스는 이제 종방까지 6회정도가 남았다고 하던데 어떻게 마무리될지 살짝 걱정이 되기 시작하네요. 음;;


암튼 그리하야 점점 TV에 빠져들고 있는 저 자신이 보여져서 왠지 무서워집니다. 덜덜;;
예전엔 TV 보는건 그닥 관심없었는데 이젠 알아서 본방사수를 하다니 정말 실습과 학교가 사람을 망치는군요. (.....!?)

그럼 전 이만 슬슬 수면을 취해야겠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밝고 더욱더 건전한 내용으로 찾아뵐걸 약속하며 모두 좋은 시간 보내세요~!:D

by 세이렌 | 2009/11/29 01:56 | 잡담 | 트랙백 | 덧글(10)

[렛츠리뷰] 당신만 아는 비밀



당신만 아는 비밀
저자 : 소피 킨셀라
줄거리 : 승진할 기회를 얻은 엠마는 계약을 무조건 성사시키기위해 비행기를 타고 미팅장소인 다른 회사로 간다.
하지만 미팅은 완전 망치고 돌아오는 비행기는 난기류로 인해 엄청 흔들리고 엠마는 이게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옆에 앉아 있는 남자에게 그동안 남들에게 말하지 못했던 모든것들을 말하게 되고 다 말했을즈음 비행기는 이미 무사히 착륙해있었다.
그리고 며칠 뒤 회사의 거의 모든 지분을 가진 백만장자 잭이 회사를 둘러보러 오게되고 둘은 기적적으로 재회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로맨틱코메디!




사람을 사귀면서 과연 자신이 얼마나 상대에게 진실된가를 생각하게끔 만드는 로맨스 코메디입니다.
현재 여자친구도 사귀고 있지만 저 또한 여자친구에게 말 못하는 것들이 꽤 있습니다.
뭐 몇개 꼽아보자면...

1. 여친님과 서로 감추는것 없이 다 말하기. - 이것부터 이미 거짓말의 시작이니...;
2. 사실 여친님을 만나기 싫은 날도 있는데 그 날은 일부러 논문팀 모여서 회식자릴 갖고서 어쩔수 없이 간다는 식으로 말하기
3. 키가 170은 된다고 말하지만 사실 조금 모자르다. (....)
4. 여친님이 하이힐 신고오면 조금 부담이 된다. - 굽도 정말 킬힐이라고 불리는걸 신고오면 많이 무섭다.;;

.....같은 사소한 것들을 말 못하고 있고 그리고 앞으로도 말 못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주인공인 엠마양과 잭은 정말 엄청난 용기를 가지고 서로에게 자신의 진실됨을 보여주는데 정말 대단해 보였습니다.
아, 물론 엠마양이 잭에게 자신의 모든 비밀을 얘기한건 이제 마지막일 거라는 죽음의 공포때문에 모든걸 잭에게 말했지만 말이죠.
그렇기에 엠마양의 행동은 보는 사람(읽는사람)의 입장에서는 참 재밌고 유쾌했습니다. (거기다 직장상사가 자신의 비밀을 다 아는거니 말이죠!)

정말 오랜만에 읽어본 로맨스코메디물은 유쾌하고 나름 상쾌한 그리고 한번 몰입하기 시작하면 헤어나올수 없는 그런 책입니다.
이 소설이 2010년에 영화화가 된다고 하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
과연 엠마양을 얼마나 잘 소화해내어 우리에게 웃음을 줄지 정말 두근두근거리네요.

로맨스 소설을 조금 기피하시거나 어떤걸 읽어야할지 고민하시는 분들께 정말 추천드리는 책입니다~!


덧. 책에 증정본이라는 도장이 몇개 박혀있더군요.
책을 아끼는 저에겐 참 가슴아픈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ㅠㅠ



렛츠리뷰

by 세이렌 | 2009/11/24 11:00 | 책이야기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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